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하나님의 꿈을 위해서 어떻게 살것인가?)
하나님은 나에게 생육.번성.땅에충만.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
내가 육체에 머물지않고 새영으로 거듭나 하나님이 백성이아닌 하나님의 제자가되길 원하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본을 보이고 가르친 사랑의 법도 가장 귀하게 여기며사는자로 변화는 것을 원하실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은자로

나역시 베풀며 많은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어야한다.
나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주님.. 내뜻대로 살아봐야 얼마나 많은오류를..

뜻대로 살아지는 것이 없다는걸 나는 깨달았다.

비전은 단순히 내 마음속에 품고있는 소원이나 계획이아닌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목표이다

(영혼구원)
그래서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들을 지키며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삶을 살 것이다.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사도바울의 말처럼 전도는 미련한 것.. 하지만 믿는자들을 구원하시길 기뻐하셨다는

성경기록처럼 주님께서(예수님)하신것처럼 영혼구원에 힘쓰며 열린모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를 알리고 에수님을 알리는것에 더 집중하겠다.
내가 받았던 은혜. 변화된 삶을 통해 그분들게 전하고

또내가 예수님을 닮은 성품으로 본이되는 삶을 살 것이다.
경건생활을통해 더욱 부지런히 신앙생활과 언제어디서나 신앙인으로

내 얼굴이 전도지임을 잊지않고 충실히 전진하는 주님의 제자가 될 것이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전에 읽던 책중에 ‘우리목사님은 내가지킨다’라는 책이 있다.
책 제목처럼 나는 담임목사님을 지켜야한다. 지키다라는 뜻은 무엇인가?
목사님과 판박이되어야한는 것이다. 목사님을 닮고 그 비전을 공유하며

그것을 셀원들이 같이 성취하는 것... 담임목사님이 비전을 정말크고 놀라울때가 많다.

저런 살인적인 스케줄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모든 발벗고 나서지는 열정..
그것을 잘 닮을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은 되지만 나역시 하나님의 꿈으로 살것이기에
모든 감당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언제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옆에서 든든한 지언군이 될 것을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