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교회를 선택하여 주일예배지키고 삶에서 지치거나 힘겨울 때
수요 금요 새벽예배를 간간히다니며 나의 속을 채우며 이기적인 믿음생활을 해왔다.
교인으로서 주인의식이 있어야지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부분만 채워가며 교회생활을 해왔다.
나만의 만족을 위해...
또한 두아이들에게 믿음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에 유치부 유아부 중고등부가 있는 교회를
선택하여 등록후 선생님들께 아이들을 떠넘기듯 믿음을 방치하였다.

목사님과 비전공유를 어떻게 할것인가
목사님이 교회가 너무힘들어서 고통스럽지않게 목사님말씀을 순종하며 영혼구원
다음세대 셀교회번식을 통한 사역에 함께 힘쓸 것이다.(12300비전을 이루는 송전교회)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나의것을 비우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꿈
만민을 구원하는 것(전도)
하나님의 꿈과 나의굼이 하나가되길.. 그길.. 그 꿈을 선택하며 살 것이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유영선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 같다.
기도교인같다.
이런말이 주위에서 들리도록 살아갈 생각이다.
말씀을 순종하고 지키고 예수님과 보조를 맞추어보고 함께하고 싶다.
나의 연약함 악함 죄성을 깨고 하나님주도안에서 내 삶을 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