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제자훈련 전 어느덧 예배와 말씀의 은혜가 내 삶 속에서 사라져가고

셀원들과의 셀모임도 삶의 갈등이 점차 사라져 갔다.
예배의 자리에는 있지만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기도의 자리에는 있지만

진솔한 주님과이 대화가 사라져 가고 있었다.
의무적인 셀모임이 되어져가고 셀원들에게 섬김의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는 리더가 되어 있었다.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셀원들과 새가족부터 셀리더학교까지 함께 하면서 말씀의 은혜가 넘쳤다.

예배 말씀을 기록하며 집중할 때 하나님께서 깨닫는 은혜를 주셨고 삶 속에서 말씀을 생각할 때

셀모임을 통해 셀원들과 은혜를 나누게 되었다.
새벽재단을 쌓으며 어느덧 새벽예배가 익숙해졌고 준미과의 1:1 관계가 형성되었다.
무엇보다 함께 훈련받는 셀원이 있기에 이전과는 다르게 힘이 되었고 서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기도의 분량과 지경을 넓혀야겠다.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넘치고 중보기도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

셀원들을 하나로 만들어 지금보다 더 삶의 간증이 넘치는 셀모임으로 이쓸어 가겠다.

또한 지속적인 제자훈련을 셀원들에게 전도하여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