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 명문가의 저자 브루킹스 연구소의 스티븐 헤스는

미국 10대 정치 명문가문을 점수로 환산했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터지에 게재했습니다.

대통령 10점, 상원의원 3점, 재직기간 등으로 점수를 계산했습니다.

루즈벨트 가문, 부시 가문, 케네디 가문, 등이 높은 점수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케네디 가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문은 비극적 종말을 맞이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친형은 비행기 사고로 죽었습니다.

큰 누나는 정신 지체아로 태어나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여동생 역시 비행기 추락으로 죽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49세 나이로 암살을 당했습니다.

그의 막내 아들은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죽었습니다.

셋째 아들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채 발견했습니다.

여섯째 아들은 스키를 타다가 나무에 충돌하여 죽었습니다.

장남은 비행기 사고로 죽었습니다. 이렇게 케네디 가문은 무너져 갔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합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케네디 가문이 왜 이렇게 무너져갔을까요?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준민 목사는 말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하면 존중히 여김을 받고

하나님을 멸시하면 경멸함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존중해야합니다.

예배를 금같이 여겨야합니다.

말씀을 중요하게 여겨야합니다.

섬김을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도 그 사람을 존중합니다.

그의 가문도 존중할 것입니다.

높입니다. 흥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하여 흥하는 가문과 인생이 되길 축복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