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인생에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있다.
여러분은 코로나가 끝나면 어디를 여행가고 싶으세요 ?
또한 어떤 길을 가고 싶으세요 ?
제주도의 둘레길로 있고, 지리산의 둘레길도 있습니다.
스페인의 산티아고 길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걸으면서 건강도 얻고, 인생의 깊은 의미도 찾는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을 가리켜 여행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떤 길로 걸어가느냐 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이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우리의 문제 속에 하나님의 길이 있습니다.
고난 속에 하나님의 길이 있습니다.
아픔 속에 하나님의 길이 있습니다.
물론 그 길이 고달프고,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염려한 것 이 없습니다.
그 길은 안전한 길 입니다.
바른 길 입니다. 복된 길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길을 내실 것이라는 약속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걸어가길 축복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