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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상위를 유리만 상황으로

  • 오재욱
  • 2023.06.28 오후 06:05

시문에는 포망기가 있습니다. 꽃망기는 나비와 벌을

유욕입니다

해나이면 시용은 유식일 수카 있습니다. 그러니

식울은 동분에 비에서 발리입니다. 그래시 나비와

자기 종격을 피가게 만수 였습니다.

그러면 나비와 들이 옵니다. 골을 빅습니다.

꾸가루가 몬습니다.

넬이 오도록 망기를 보-다

그렇계 나비와 벌은 꽃가루를 옮김니다. 그곳에 더

좋은 환광이 되게 함니다.

많은 꾸들을 피우게 댑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불리한 환경에 있습니다.

건강이 약합니다.

불우한 배경도 있습니다.

물질이 부족합니다.가슴않이, 고통앞에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실망, 상실, 좌절 앞에 움직일수 없는 식물과 갈습니다.

모든 것이 블리합니다. 그러기에 꽃항기를 피워야합니다.

감사의 꽃향기를 발해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물질의 벌, 사람의 나비, 건강의 별

좋은 소식의 나비를 보내줄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다음주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감사절은 일년의 중간에 위치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감사 생활을 점검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다시 감사 생활을 결단하라는 뜻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맥추감사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음주 감사가 넘치는 절기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꿈과 사랑과 행복이 샘솟는 송전교회​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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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리한 상위를 유리만 상황으로
  • 2023-06-28
  • 오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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