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을 무엇으로 비유하면 좋을까요? 선물 상자를 여는 열쇠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우리 앞에 아름다운 선물 상자가 있습니다.

이상자 안에는 귀중한 선물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상자는 잠겨 있어서 열 수가 없습니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열쇠입니다.

그러나 상자가 단단히 잠겨 있어도 열쇠만 있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내가 상자를 여는 데 한계가 있어도 열쇠만 있다면 한계가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선물 상자는 하나님의 선물이 담겨 있는 축복입니다.

열쇠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상황과 관계가 없습니다.

약속의 열쇠는 우리의 한계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내 상태가 좋든 나쁘든변하지 않습니다.

약속의 열쇠는 내가 무능해도 변함이 없습니다.

2024년 약속의 열쇠를 붙잡고 생활해야 합니다. 몇 가지 권면을 합니다.

첫째,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생활해보자.

나는 무능해도 하나님은 무능하지 않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실 것이다.

둘째, 매일 1분 흑은 5분 영상을 듣고 기도합니다.

매일 한 번씩 잠깐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새해에 주실 하나님의 선물을

기대하는 기도를 드린다.

셋째, 약속의 열쇠의 중심인 성경 말씀을 열심히 읽습니다.

넷째, 자신의 불가능한 상황을 셀 모임이나 성도들에게 나누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