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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마 나는 네 아빠야!

  • 신지혜
  • 2019.01.20 오후 03:49

새끼 사자는 귀엽습니다. 만만해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다른 맹수들이 공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빠 사자가 함께 하고 있는 한

새끼 사자는 약하지 않습니다.

초원 어디에도 적수가 없습니다.

아빠 사자는 새끼사자에게 말합니다. 두려워 하지마, 나는 네 아빠야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에게는 적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은 두려움의 대상보다 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두려움의 대상을 물리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의 대상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지금 믿어야합니다. 매일 믿어야합니다.

오늘 믿어야합니다.

그 믿음으로 오늘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늘도 매순간마다 말씀합니다.

두려워 하지마 나는 네 아빠란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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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려워 하지마 나는 네 아빠야!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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