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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은 건강을 빼앗아 갑니다

  • 신지혜
  • 2018.06.24 오후 04:00

제르리로어는 말합니다.

불평을 내뱉게 되면 당신건강에 나쁜영향을 미친다.

또한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불평없이 살아보기를 다시 한번 결단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불평제로 밴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불평제로 밴드는 교역자부터 시작하여 유치부까지 모두 착용하길 부탁드립니다.

교육부에서 교사들이, 셀은 셀리더에게 신청해주세요.

자신이 불평하거나 험담할 때 밴드를 다른 쪽을 옮겨 찹니다.

그러면 다시 1일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밴드를 차고 있는 사람이 불평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밴드를

다른쪽으로 옮기라고 말해줍니다.

더불어 밴드를 차고 있지 않는 사람이 불평하면 그 자리를 피합니다.

아니면 그 말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감사의 말로 받아칩니다.

인용) 웰 보웬의 말을 들어 봅시다.

불평은 우리 귀를 오염시킨다. 우리의 행복에 피해를 준다.

당신 옆에 불평꾼이 있다면

당신은 더 자주 불평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불평을 멈출때까지 기다라면 안된다.

불평하는 사람에게 합류하지 말라. 멀리하라.

만약 불평꾼을 경계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그들에게 동조하면서

다시 불평의 늪에 빠지게 될 것이다.

밴드를 계속 해서 착용합니다. 그래서 불평없이 21일을 살아봅니다.

평균 4개월에서 8개월이 걸립니다. 추수감사절까지 해봅니다.

불평금식을 한 주간 해봅니다.

셀 안에서 불평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선물을 줍니다.

둘째, 불평없이 살아보기 포스터를 카톡메인 화면으로 올립니다.

작년까지 사용했던 포스터가 있습니다. 올해 행정팀이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셀리더를 통해 다운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불평금지 스티커를 자신의 소지품이나 집 등에 붙힙니다.

부엌, 자동차안, 거실, 회의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모두 붙힙니다.

셀리더에게 필요한 개수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불평없이 살아보기 세미나에게 참석합니다.

오늘 4부와 다음주 4부 두주에 걸쳐 한국 불평없이 살아보기

본부 대표 한건수 목사님을 모시고 불평없이 살아보기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참석하셔서 좋은 도전을 받길 부탁드립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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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평은 건강을 빼앗아 갑니다
  • 2018-06-24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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