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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하라 말라, 하나님은 아직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 신지혜
  • 2017.12.17 오후 04:36

하나님은 나의 의로우신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분입니다.

처음부터 내 삶은 주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하나님은 나의 일에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멀리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좋으신 아버지입니다.

그것도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입니다.

나를 지으신 분입니다. 처음부터 내 삶의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내 이름 아십니다. 내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나님을 아빠라고 믿고 하는 기도는 거절되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빠라고 믿고 하는 기도는

응답이 바로 없어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나님이 너무 멀게 느껴진다면

다시 한 번 하늘에 계신 아빠 하나님을 기억하길 부탁드립니다.

바로 이 관계 때문에 우리는 낙심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선포하는 삶을 살기를 부탁드립니다.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아직 안 끝내셨다. 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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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심하라 말라, 하나님은 아직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 2017-12-17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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