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드디어 내일입니다.
미국 농구 대통령 마이클 조던이 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초대를 거절했습니다. 골프를 치며 그 날을 보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예의가 없다고 비난을 했습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 장교 잭슨이란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남부군 총사령관이 만나고 싶다고 초대했습니다.
잭슨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그날 밤 마차를 몰아 사령관 앞까지 왔습니다.
사령관은 깜짝 놀랐습니다. 말합니다.
"웬일인가 자네 이 험한 길을! 시간이 있으면 한번 만나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그때 잭슨은 말합니다.
장군님께서 저를 만나고 싶어 하셨다면 그건 저에게 지상 명령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내일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총진군합시다.
100% 출석하여 하나님을 감동시킵시다.
우리 모두 새벽을 깨웁시다.
가정을 깨웁시다. 교회를 깨웁시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