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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코스14기 한윤옥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25
  • 2022.07.07 오전 12:54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늘 삶의 어려운 환경 속에 늘 일에 바쁘고 분주하며 아는 사람관계도 없고 

단순하고 순조로운 생활, 남편을 잃고 외롭고 쓸쓸한 삶 가운데 송전교회에 다니는 언니의 권유로 해피코스에 초대 되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좋은 말씀을 하시는 구나

그러면서 몇 주 오다가 주말 수양회를 통하여 마음이 기쁘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뭔가 감동이 밀려오고 눈물까지 펑펑 나왔다.

아직은 확실히 모르지만 마지막까지 잘 나와서 끝난 후,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조금씩 조금씩 신앙생활을 하고 싶고 좋은 분들과 자주 뵙고 어울리고도 싶고, 

잘은 오르지만 오늘 주신 말씀처럼 찬양, 기도도 하고 싶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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