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저는 작년 6월부터 주말 예배를 드리면서 처음 교회를 송전교회에 대하여 발돋움하였습니다.

최근 커리어, 직장, 불확실한 미래 등 많은 걱정과 근심으로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도와 예배를 하면서 조금 안정을 찾게 되어 제대로 해보자 결심하였습니다.

2.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해피코스는 저처럼 교회가 처음인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쉽게 하나님에 대하여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8주간 함께한 리더 및 헬퍼 뿐 만 아니라 모든 스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주말 수양회의 장기자랑이 참 즐거웠고 좀 더 친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3.해피코스 이후 결단

목사님의 말씀처럼 현재의 해피코스 수료보다 지속되어 미래에 꾸준한 찬양 및 기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예배 및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찾아 행복한

인생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