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1기 김미애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해피코스하기전 나의 모습은 웃음이없고, 화를 자주내며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잠을 설치고 안좋은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육아와 집안일에 지쳐 즐거운일이 생겨도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삶을 사는데 있어서 웃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나 자신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자녀와 가족, 나를 위하여 기도를 하게 해줄수 있어 좋습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웃어야 하고, 기도를 해야하고, 나의 자녀와 배우가 가족, 친구, 지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주님은 섬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