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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코스15기 김미정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02
  • 2022.07.07 오전 01:05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해피코스 하기전 나의 모습은 살아있는 한 알의 밀알 같았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섬기며 예배도 귀하게 여기고 셀그룹 활동에도 애착을 가지고요 

특별할게 없었어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해피코스를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빠짐없이 채울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요. 

남편과 함께요. 왠지 모를 기다와 설레임이 좋았어요. 

끝날 때쯤이면 지금과 달리 특별해져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그런 믿음이 있다는 것이 이 글을 쓰면서 참으로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유익은 일단 ,저는 뭐든 시작은 쉽고 간단하게 참여해요. 

새로운것에 거부감이 없거든요. 그만큼 쉬기도 잘하고 빠지기도 잘해요. 

이런 저를 잘 알기에 하나님께 미리 준비기도를 했어요. 

제가 참여해서 하면 끝맺음은 없을테네 1주차부터는 하나님이 끝맺어 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깊게 개입하여 이끌어 달라고요.

남편도 함께요. 앞으로 9주, 10주 남겨놓고 있어요. 

남편은 입에서 찬양이 떠나지 않고 성령 충만으로 새벽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으며 

거룩한 신앙인으로 우뚝 섰습니다. 배우자 전도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은 저희 부부를 누구보다 사랑하시고 믿음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해피코스를 통하여 

저희 가정에 남편을 목대로 세워주셨습니다. 

남편과 함께 영상에 참여하여 재미있는 토크도 듣고, 

남편과 경쟁하며 퀴즈도 풀어보고 상품도 받고 즐겁고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해피코스 이후 변화라면, 1주차 때 행복한 삶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 말씀을 배우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8주차에 접어드니 나 혼자 행복한 모습보다는 둘이 그리고 온 가족이 온 나라와 인류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만나고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이 더욱 기뻐 하시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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