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해피코스14기 홍예림 간증문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육아에 지친 나의 모습, 웃을일이 많이 없고
삶에 즐거움 없이 똑같은 일상에 지쳐있었던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코치님을 통해 해피코스에 듣고 고민하다가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처음에는 한번만 와야지 라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매주 오기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좋아지고 평소에 보냈던 일요일이 이제는
기다림의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주말수양회를 보내고 나서 좀 더 마음이 열린 것 같고,
세족식을 할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교회를 다녀본 적이 없었는데
한번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조금 열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