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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9기 김서이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56
  • 2021.10.08 오전 01:13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교회를 어릴 때부터 다녔지만 항상 가다 안가다 했었습니다. 교회에 가는 것이 어느 순간부터는 힘들어지기 시작했고 

일요일이 되면 교회에 나가는 게 아니라 그냥 제 생활을 하기바빳습니다. 일상생활 속 에서 교회란 이름이 잊혀 질 때쯤 

친구 영교의 권유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다시 교회에 잘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습니다.

예전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던 저희가족이 이제는 교회에 가지않고 있고  아들이 커갈수록 힘들어지는 엄마로서의 힘듬에

기도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회가 집이랑 좀 멀어서 잘 갈수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송전교회를 가면서 예배를 드리고

올 때의 마음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교회에서 새가족 공부를 한다고하여 걱정이 �瑩嗤�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내가 알던 성경이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공부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부족하겠지만 노력해볼려고합니다 

기도도 열심히 해보고 성경도 많이 읽으면서 신앙에 대한 제마음을 굳힐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새 가족 공부라고해서 어떤것을 할지 처음엔 호기심반 기대감 반이였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어릴때 성경에 대해

듣기는 했지만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은 또다른 성경의 이야기였습니다. 내가 알던 성경이 이런것이구나 하니까 

너무 재미있고 성경도 안읽던 제가 몇번씩 성경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정말 재미있고 기대감을 느끼게 합니다

일요일 오후에 시간을 내서 나간다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성도들과 함께 공부하다보니 어렵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완벽히 믿음이 생겼다고는 할수 없지만 저를 반성하고 돌아보게 합니다 . 기도를 하지 않던 제가 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공부를 통해서 제 믿음이 성장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했습니다 . 송전교회를 오게 된게  어떻게 보면 저에겐 

또다른 모험 이였습니다. 다른 교회들도 나갔지만 목사님 예배 시간은 너무 즐겁고 말씀이 잘 들립니다.  새가족 공부를 통해서 

저한테 신앙생활의 즐거움이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송전교회를 다니면서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예배도 빠지지 않도록 하고 셀 모임도 잘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셀 리더님 미진 집사님이 항상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친구 영교테도 교회를 

다시 나올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저희 가족이 다 교회에 나가고 있지 않지만 기도를 열심히 해서 

저희 가족과 아들 딸 모두 교회를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공부를 끌까지 다 마칠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기도로 보답하는 제가 될수 있게 하겠습니다 . 부족한 기도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수 있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교회를 찾았지만 앞으로 성도님들과도 친해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회에 봉사할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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