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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9기 정태인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67
  • 2021.10.08 오전 01:47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21년 3월 본격적인 코로나의 시작과 함께 1년여 넘게 대면 예배뿐만아니라 셀모임 및 제자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는동안 내 믿음과 신앙생활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셀원들과 교제가 어렵고, 주일에 예배당에 가지못하고 집에서 혼자 예배를 드리다 보니 온전한 예배가 될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 시간을 그냥 보낼수 없어서 성경책과 경건서적을 읽었다. 

그러면서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깊이 �틈腑� 되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사랑을 행할까 묵상 하던중에, 지금까지 연락을 못했던, 

또는 소홀히 했던 셀월들을 일대일로 연락하고 만다고 식사하면서 말씀과 함께 자그마한 사랑의 마음을 계속 전했다. 

그러던 중 서서히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고 다시 새가족반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처음에는 새가족반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안했지만 

코로나 동안 계속 만났던 ‘홍준표성도’와 사업적으로 고난중에 있는 ‘이봉무성도’도 신앙적으로 다시 일어나고 싶은 마음의 결단 때문에 같이 새가족반을 시작하게 되었다. 과정중에 목사님께서 새롭게 준비한 진화론, 창조론에 대하여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다시한번 깊이 알아가며 더 하나님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몇주전에 말씀(딤전4:7~8)을 읽다가 경건훈련이 금생과 내생에 생명의 약속이 있다는 것과 이것을 명령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경건훈련, 제자훈련을 왜 그렇게 강조했는지 알수가 있었다. 

그후에 만나는 셀원들에게 제자훈련은 목사님께서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건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무조건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 했다. 

다행이 제 권면을 받아들여, 김한식성도, 이용덕성도와 차광운집사, 김임원집사까지 들어온다 약속을 받아냈다. 

이 제자훈련 속에 예수님이 갔던길을 따라가는 삶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하나님을 알아가고 영생의 길을 점점 알아간다면 분명 지금보다 기쁨과 희락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것이라 믿는다.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과정 과정 마다 알찬 내용과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으로 강의 해 주신 목사님…

또한 힘들지만 끝까지 같이 함께한 준표성도, 봉무성도한테감사 드리며 이 과정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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