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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1기 김선미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37
  • 2022.07.07 오전 12:47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새가족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하였지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새가족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두려움과 걱정 염려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걱정하던차 남편의 반대가 있으니 더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셀리더가 함께 한다고 하니 안심하며 도전해 보기로 용기를 내 보았습니다.

새가족 공부를 신청하고 허락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새가족 공부를 혼자가 아닌 셀리더와 함께 듣고 보고 감동 받을 것을 나누니 걱정이 사라지고 할수 있구나 자신감과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뻤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실 때 입 모양과 성경 공부를 교재를 번갈아 가며 부지런히 따라가고 있으며 

목사님께서 말씀 안에서 더 가르쳐 주고 알게 하려 애쓰시는 모습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과 감사가 나왔습니다.

새가족 공부를 처음으로 하니 많이 어렵기도 하지만 목사님의 가르침에 마음이 뜨거워지며 함께 하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헌성도로써 믿음을 다시 붙잡는 감사한 새가족 공부였고 목사님께 순종하고 함께 해야겠다 결심하니 감동이 왔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셀리더랑 함께 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새가족 공부를 마치고 확신반으로 이어져 공부해 보겠습니다.

셀모임에 함께하고 전도하며 봉사와 사역에도 즐겁게 참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반대한 남편이 지금은 잘하고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응원 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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