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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1기 김명애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46
  • 2022.07.07 오전 12:51

 

1. 새가족공부 하기 전 나의 모습

새가족반을 하기 전의 저의 모습은 항상 제자훈련을 시도하고 다시 마음먹고 다시 시도하지만 항상 끝까지 마무리를 못하는 그런 성도였다

일의 핑계, 육아의 핑계 여러 이유를 들어가면서 다음에 할께요 라는 말과 함께 

항상 거절과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싸움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는 미루면 안되겠다는 마음가짐을 또 다시 가지면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을 먹고 

다시 한번 하나님께로 다가가는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2. 새가족공부가 나에게 준 이익

전에는 해피코스를 통하여 확신반 기도학교 이렇게 제자훈련을 받아 왔었는데 

새가족반은 어떤 유익한 정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지 너무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새가족반에 들어올 기회가 되어 기대감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듣는데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분석, 이해를 시켜주는데 귀에 쏙쏙 신기하면서도 

과학적인 증거들이 있다라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그러면서도 아직 교과서에는 진화론이 있다라는 안타까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는 아직이지만 제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을 또다시 새롭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3. 새가족공부 이후 결단

머리로도 알고 마음으로도 알지만 쉽지 않다라는 생각이 자꾸드는 제 자신이 참... 한심스럽고 

변화를 무서워하며 두려워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겠지만 그렇게 나아가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변화의 대한 두려움과 맞써 싸우며 한발짝 한발짝 서서히 제 자신의 모습을 찡그린 얼굴에서 환한 미소로 바꿀수 있도록 

제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한번 해보겠습니다. 

여러 사람의 응원과 옆에서 지켜주는 셀리더와 셀원들을 보며 힘내서 힘들어도 넘어지지 않도록 결단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꼭 보이겠다고 다시한번 더 결단하겠습니다. 

열정적으로 최고의 명강의를 해주신 권준호 담임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항상 응원해 주신 셀리더 김은미 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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