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가족 전 나의 모습

군에 입대하기 전 새가족반을 시작했었고 성경읽기학교까지 갔었습니다. 

성경읽기 학교 중간에 입대를 하게 되어 도중 탈락하여 전역한 이후 다시 새가족반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입대 전 성경읽기학교까지 갔었는데 다시 새가족반부터 들으라고 하시니 짜증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행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기대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내용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2. 새가족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믿음의 성장 단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의 성장이 중요하단 것 역시 깨달았습니다. 

믿음의 성장을 위해 셀리더의 말에 귀기울이며 순종하며 믿음의 단계를 성장시키겠습니다. 

셀 모임에 충실히 참여하겠습니다. 

또한 전도 역시 게을리 하지 않고 주변의 친구들을 전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봉사 역시 열심히 하여 믿음의 단계를 성장시키며 살아가겠습니다.

3. 새가족반 과정 이후 결단

솔직히 입대하고 나서는 주일 성수를 성실히 지키지 못했었습니다. 

전역 후 다시 새가족반을 듣게 된 것은 입대 전 주일 성수를 열심히 지켰을 때처럼 

주일 성수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확신반을 열심히 듣고 담임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신앙 생활을 하겠습니다. 

입대 후 주일성수를 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제게 맡겨진 사역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