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새가족반 124기 김유진 간증문
1. 새가족 전 나의 모습
제자 훈련을 도망치기 바빴고 유치부를 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2. 새가족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새가족 공부를 20살 때 하고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건데
그때보다 더 과학적으로 에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명도 10년 전보다 풍부해지셔서 그때와는 또 다른 지식과 경험을 받아들였습니다.
3. 새가족반 과정 이후 결단
살아계시니 하나님을 믿고 성령의 살아계심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세상의 삶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으며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