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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정주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69
  • 2019.07.02 오전 02:29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1년전 직장을 옮긴뒤 매일의 바쁜생활이 반복되면서

경건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셀모임중 우리지체안에 훈련이 필요함을 느꼈지만 셀원들에겐 훈련을 권면하면서도

내 자신이 후련을 시작하는것에 조금은 소극적이었습니다.
새로오신 셀 언니들이 새가족공부를 시작하게될거란 생각이 들었을 때

더 이상 지체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같이 섬기며 나를 새롭게 다 잡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첫 강의시간에 세상적과학가설들의 모순을 설명하실 때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또한 전공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사실이었지만

말씀과 연관되어 설명해주시니 더 재미있게 느껴졌고

매 시간도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의지가 생깁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지금 함께하는 셀원들과 함께 전과정 끝까지 나가려 합니다.
서로가 놓으려고할 때 지칠대 동역자가 되어 강하게 훈련받은 제자의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지금이때 새가족반에 들어오게 하신분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계획하심아래 순종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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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반 116기 정주리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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