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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정재환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86
  • 2019.07.02 오전 01:47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군대에서 지내는동안에 신앙생활과는 거리가 멀게 생활을 했다.
기도나 말씀은 생각도 안하고 지냈고 매주 교회에 가서 예배는 드렸지만 휴가를 얻기위해 억지로 갔었다.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불평과 화를 매우 많이 냈다.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잘 바뀌지 않았다.
전역을 하고 화.불평은 줄었지만 신앙생활은 그대로였다.

전역도 했으니 새가족 교육부터 새롭게 시작하라는 목사님과 부모님의 권유를 듣고 귀찮기도 했고 

두 번째이기때문에 내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많이 변한 내 모습을 보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것이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입대전에 배운 내용들은 거의 기억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교육을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들이 기억나면서

이 내용 저번에 배웠던 부분이구나..하며 처음보다 집중하면서 교육을 들을수 있었다.

내용이 조금 달라진 부분도 있었는데 1일차에 배운 에수님이 실존했던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배우면서

새롭게 알게된 내용은 많았다.
그리고 새가족교육을 다시 들으면서부터 주말수양회에 대한 부담감과 귀찮음을 생각했었다.

부담스럽던 세족식과 장기자랑을 또 하면서 불평을 했지만

두 번째 세족식은 처음보다 오히려 편안했고 장기자랑은 더 즐거웠다.
어쨌든 새가족공부를 두 번해서 다행이라고 느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입대전에는 군대를 가야하니까 적당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확신반을 하다가 전부 마치치않고 중간에 떨어졌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역도 했고 함께 교육듣는 사람도 많고 끝까지하고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전과정 수료를 목표로 열심히 교육을 듣고 숙제도 하겠다.
그리고 과정이 돌아가면서 다시 재수강하는 셀원들이 있는데 우리 셀원들 모두함께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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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반 116기 정재환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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