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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정미영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94
  • 2019.07.02 오전 12:05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남편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영양가 없는 일을 한다면서 무조건 싫어 한다.  
그런 내가 교회를 다니니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다. 

그런 남편이 싫었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내 몸이 아픈 것도 남편이 주는 스트레스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했다.  신앙생활은 마음에 평안이 없고 기도와 성경 읽기도 잘 못했다. 

그런 나를 주님은 한숲으로 이사 오게 하시고 송전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매 주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나에게 주신 말씀이 되어

제대로 신앙생할 못한 나에게 회개하게 하시며

감사와 기쁨으로 찬양을 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새가족 공부를 하면서 다시 한번 나의 게으른 신앙생활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목적이 있어서 만드셨고 죄에서 자유케 하시며 천국열쇠도 주시고

생명책에도 기록해 주시며 성령으로 나의 인격 변화를 수양회를 통해서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드리며 더욱더 교회를 사랑하여 성도의 교제에 힘쓰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울이 박해하는 예수님을

다메섹에서 만난 것처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남편도

예수님을 꼭 만나기로 소망하면서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주님이 주신 담대한 믿음으로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주일 은혜로운 말씀에 지금은 가정이 평안 해졌구요. 

남편도 많이 온순해졌어요.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며 교회에 덕을 세우는 여종이 되기를 기다하면서 목사님과 송전의 식구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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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반 116기 정미영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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