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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어선자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73
  • 2019.07.02 오전 12:06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애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세상살이가
그 무엇보다도 행복했습니다. 

마치 엄마 품을 떠난 갓난아이가 살아남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신자는 교회를 떠나서 건전한 신앙을 유지할 수 없음을 일찍이 깨달았기에

훈련은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받아야 되겠다는 마음은 있었습니다. 

새가족이 독수리셀에 오면 기뻤습니다. 

함께 양육하면서 저 또한 좋은 새가족 공부를 해야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렜습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공부를 하면서 셀에서 셀원이 다 함께 받게 되었습니다. 

리더로써 하나님이 느끼시는 생각과 같이 행복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식사할 시간도 없으신 목사님 두 단어를 한 단어로 사용하시려는 목사님의 열정 저에게 흘러 들어왔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새롭고 믿음이 점점 강해지면서 세상에서 못할 것 없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고마우신 목사님께 늘 감사했습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저희 결심은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셀원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이 변화되는 모습으로 제가 다시 도전 받고

하나님이 세우신 담임 목사님을 좀 더 목회 생활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섬기며 따르며

날마다 애타게 열린모임을 통해 해피코스(영혼구원) 하라는 말씀에 공유하면서

우리 송전교회를 위해 예배 드리고 훈련하고 셀에서 교제하며 봉사하고 전도하는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며 열심히 교회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칭찬 받을 만한 자녀로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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