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은 교회 안에서 활동적이지 않고 하나님,

예수님에 대하여 정확히 알지 못했었습니다.

주일날 교회 왔다가 평일, 토요일은 성경책을 한 번도 펴보지 않았었고,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설교말씀 다시 생각해보기 등)
예배드릴 때 설교를 그냥 생각 없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따라 교회에 왔었기 때문에 예전에 교회 다니는 것이 스트레스로 여겨졌었습니다.

2. 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은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예수님의 뜻,

구원에 대하여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가족 공부를 하고나니 설교시간이 점점 이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해가 되다보니까 교회에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교회 안에 내가 봉사할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새가족 공부 이후 나는 교회에서 많은 봉사를 할 것이라 다짐합니다.

설교말씀 들을 때 그냥 멍하지 듣지 않고 이해하면서 듣기로 결심하고

지금 내가 교회에서 맡은 역할 성가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여 참여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하였고

10년 넘게 송전교회를 다니면서 새가족 공부를 지금 한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공부했다면 교회에서 더 열심히 봉사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예배시간에 집중하고 특별새벽 기도회나 교회 행사 있을 때 최대한 열심히 참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