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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3기 임송이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506
  • 2018.02.14 오전 01:08

 

 

1. 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새가족반을 듣기 위해서 남편의 도움의 필요했고,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다시 새가족반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마음을 새롭게하고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로 채워갔다.


2. 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새로운가족 강나란 성도님과 함께하게되 참으로 감사하다.

부족하지만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다.

믿음을 견고히 하나하나 다져나가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뿐이다.

새가족반 수업이 있는날이면 새벽을 깨워 기도하게 하셨다.

내가 먼저 변해야하고, 내가 먼저 믿음위에서고, 내가 먼저 감사하고,

내가 더욱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랬을때 함께하는 성도님께도 긍정의 바이러스, 해피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 같다.


3. 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새족반 이후에도 무슨 일이든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께 아뢰며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함께 열심히 수업들어주신 강나란 성도님께 감사하며

서로 믿음의 길 위에서 손잡고 기쁨으로 나아가야겠다.

적은 숫자지만 열정적으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과 함께해준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새가족반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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