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처음교회에 왔을 때 광고에 불평불만제로 라는 광고에

엥?? 하는 모습으로 이것이 뭘까?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새가족반 확신반을 통해서 공부하며 읽는책들은 말을통해 바뀌는 인생 말로 만들어지는

행복 우리안에 숨어있는 내적인 십자가 때론 당연했고

때론 그 고통에 울며 어찌 할바를 모르던 나의 모습

감사캠페인을 통해서 불평이아닌 감사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속삭임들이 위로가 되고 먼저 다가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불평은 전염된다는 말씀에 혹시 나의 모습은?

전염되지 않기위해 할 수 있어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위로와 칭찬으로 말을돌리며

불평제로밴드를 통해 나를 바꿔사용하실 주님께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아직은 부족해서 작은 말한마디에 불평이 먼저 고백이 되지만

훈련을 통해 감사로 찬양으로 모난 나의 모습을 말씀에 순종하며

세운곳에서 감사하는 청지기의 삶으로 감사하며 가렵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항상 다연하다는 듯이 먼저받던 감사가

내가먼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가 나갈수있길 기도하며 외칩니다.

매일성경이 시작됐고 부족하지만 책장안의 신앙서적을 뒤적이며

때론 찬양을 통해 한발한발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부족하지만 서로믿고 밀고 끌어주는 셀원들의 모습에 감사하며

같이 믿음의 반석위에 터 닦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셀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말씀안에 좋은쌀로 맛있는 밥을 먹여주시는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