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41기 박연화 간증문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코로나로 집에서만 있고 집과 직장을 왔다갔다 하며 주일 설교는 집에서 설거지하며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중도 잘 안 되고 예배와 점점 멀어지기만 했습니다.
안 나가도 괜찮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는 소심하고 부정적인 사람 원래 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예배에 참석하다 보니 웃게 되고 마음이 넓어졌습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예배는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확신반 숙제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자반은 일요일에 없기에 저는 직장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돈보다 값지기에 그만두고 제자반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