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41기 이남희 간증문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니며 믿음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누가 절을 믿냐, 교회를 다니냐는 질문을 하면 당연히 교회를 다닌다는 말을 했지만 말 뿐인 것 같아요.
남편 때문에 송전에 이사를 왔고 해피코스를 알게 되어
송전교회를 다니게 되었지만, 여기도 저기도 속하지 못하고 교회만 다닌 것 같아요.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교회를 다녔지만 항상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갖고 다녔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것에 대한 의구심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알아볼 생각은 하지 못하면서 의심만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확신반 교육을 받으면서 인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들으면서 완전히 의심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하나님을 알고 믿고는 있지만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남은 교육을 끝까지 배워 확실한 믿음생활을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