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확신반을 하 기 전 나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것 없는 나 중심의 삶을 살아 온 것 같습니다.

나름 주를 의지하며 믿음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저 또한 연약한 자였고 똑 같은 일상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시간 안에 세상 즐거움을 즐기며 

물질에 마음을 더욱 좌지우지 하며 흔들리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기대감, 부담 감, 설렘 반으로 몇 번째의 확신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제자훈련을 통해 저는 지금까지의 나의 믿음생활을 되돌아보는, 재점검하는 시간 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안에 변화되는 나의 삶이 있음에 감사하고 ,

하나님의 사역 안에 나를 사용하심에 감사하고, 말씀과 훈련을 통해 변화되는 저의 모습에도  감사했습니다. 

처음 믿음 생활을 했었던 때와 다르게 큰 기쁨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감사가 저에게 찾아왔고 ,

하나님 의 크신 뜨거운 사랑을 더욱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마음에 꼭 담아 잊지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자가 될 것이며 모든 동역 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제가 될 것입니다.

이 마음이 다시 흐려진 다면 다시 배울 것이고 , 배우고 들음에 더욱 단단해지는 제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승리하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가르쳐 주신 최강 우리 담임 권준호 목사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프심에도  자식 사랑으로  가르쳐 주심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평상 함께하길 소망하는 영적 엄마 정미진권사님, 정미정 집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변화 되가는 저 정경희 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