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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7기 정미진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91
  • 2021.12.18 오전 12:59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사랑하는 셀가족과 함께 제자훈련 양육 전과정을 마치고 함께 세워가며 또다시 성장해가는

시간들을 보내며, 다시또 새가족과 다시금 새로운 각오로 제자훈련에 임하고자하는 셀원,

그리고 번식셀 가족들까지 제자훈련을 시작함에 기대와 설렘과 감사함으로 맞을 준비를 하며

기도로 중보하였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셀가족들과 함께하는 제자훈련은 늘 힘이 넘치고 즐거움이었습니다.

반복되고 연속되는 제자훈련임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에는 나태할 수 없고

늘 새롭게 깨닫고 새기는, 저 또한 주 안에서 세워져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가족이 수업내내 집중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듣는 모습은 너무나 귀했습니다.

셀가족들 또한 제자훈련을 통하여 셀 안에서 더욱 하나되기를 힘쓰고

순종하기를 즐겨하며 모이기를 사모하는 제자들로 세워져감에 제자훈련과 이들을 위하여

한순간도 빠짐없이 기도하지않을 수 없슴도 큰 감사요 은혜입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하나님의 사명으로 제자훈련을 이끌어 가시는 주의 사자 목사님과 훈련생들을 위해

늘 끊임없이 중보하며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그 시간들을 사모함으로 받아

주님의 참제자가 바르게 잘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양육자의 위치에서만이 아닌 함께 세워가고 성장하며

잔칫집의 가장 뒤자리에 앉은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선포되어지는 주님의 말씀을

겸손히 받아 셀과 교회를 세워가고 주의 사자 목사님의 참 좋은 동역자로

거름되어짐을 다짐해봅니다.

늘 혼신의 힘으로 엑스를 뽑듯 주님의 가르침을 먹이시는 아비되고 스승되신

권 준호 담임 목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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