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작년 확신반을 한번 듣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중간에 수료하지 못했지만 그때의 새로운 성경지식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확신반을 수료하지 못한채로 하루 하루 살다보니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고 불평, 불만이 많아지고  

셀모 임을 참석하지 못하는 나날이 많아졌습니다. 

하루하루가 직장과 일만 다니면서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말씀을 매일 읽는 날도 점차 줄어져만 갔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이번에 다시 시작한 확신반을 들으면서 하나님과 하루에 한번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감사일기와 셀 미션을 통해서 다시 세상에서 영적으로 승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세상의 것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마음이 확신반을 통해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독서과제인 혀의 권세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섬기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기도로 간구하면 내가 생각한 어려운 일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게 쉽게 풀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은혜와 행복이 다시금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3.확신반 이후의 결심

혀의 권세를 읽으면서 말의 중요성, 내가 전달하는 모든것에 감사를 실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은 모든 선한 일에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확신반을 통하여서 더욱 하나님이 세상에 하시는 말씀과 뜻을 알게 되었고 저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섬김에 더욱 한발 내딛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것 같습니다. 

항상 주님을 사랑하고 목사님을 존경하고 저를 이끌어 주시는 셀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