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5기 모명구 간증문
훈련을 받은 만큼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김윤환 깅임원 두명의 셀원 훈련 참여로 리더로서 참여해야함에 하게 되었습니다.
훈련 과정 내내 말씀과 강의 내용이 전혀 기억 되지 않는
그저 시간 때우는 참여로 나의 마음이 더욱이 환란만 가중 되었습니다.
아무런 느낌도 기억도 없이 그냥 참여만 했던
그리고 그 행위도 아직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