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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확신반 35기 문선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42
  • 2019.07.02 오전 12:27

1.확신반 하기 전 모습

처음 받았을 때 생각이 납니다.

처는 확신반을 두 번 듣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수업이라 기대하며 말씀을 들으니 너무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처음에 들을 때 떨리고 은혜로 가득 찬 모습은 몇 달을 가지 못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았더니 불평하고 넘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읽기를 멈추고 기도의 문도 닫고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힘들게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며

이 모든 것들을 무슨 힘으로 이겨나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목사님의 권면으로 확신반을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8주를 또 들어야 하는구나...’ 속으로 투덜거렸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나에게 확신반을 다시 듣게 한 이유를 하나씩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작은 것에 감사를 몰라라했습니다.

나는 말씀을 멀리고 있었습니다.

강하게 훈련 받은 군사만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여서 연약한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또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 삶의 목적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에 얼마나 중요하고 왜 꼭 받아야 하는 것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수업내용도 좋았지만 이번 내적치유수양회를 통해

마음 안에 있었던 무겁고 답답한 것들이 풀어졌습니다.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를 치유해주신 주님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3.확신반 이후의 결심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그대로 될 줄 믿고 기도합니다.

모든 삶의 감사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도 감사, 저녁에 눈을 감는 것도 감사!

하루 일과에서 감사의 말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그대로 될 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하는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십니다.

아침의 첫 외침도 형통이며 선포문으로 시작하며 매일 성경읽기도 시작했습니다.

셀 리더님과 셀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금같이 사랑하셔서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사모하게 해 두셔서 감사합니다.

확신반을 재수강을 권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셀 리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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