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4기 엄용순 간증문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다시 한 번 확신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확신반을 해피코스 수료 후 시작되었고 큰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QT 학교 중 눈에 이상증상이 생겨서 기도학교를 앞두고 포기하였습니다.
그 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확신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요예배, 주일예배를 빼놓지 않고 잘 다니다가 제자훈련을 구만 두면서
믿음에도 나태함이 생겼습니다.
셀모임도 자주 잊게 되고 교회 오는 것 보다 놀러 다니는게 더 좋아서 놀 생각만 하는 저였지만
셀리더님의 확신반 신청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또 다시 8주와 내치를 통해서 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서 8주가 잘 가지 않을 것 같아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제가 어떠한 자녀로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도, 기도, 찬양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저희를 만드신 이유였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앞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전도도 잘 참여하고,
주변 지인과 아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에 힘쓰고
이젠 가요대신 찬송가를 자주 부르며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며,
주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하며 매일매일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