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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4기 서지혜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297
  • 2018.10.01 오후 05:54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저는 확신받은 두 번째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들을 때의 셀레이고 두근 두근거림이 몇 달은 가지 못했습니다.

한 주 한 주는 경건한 생활이 다 나 어렵고 쑥스럽고 내 것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생활화 하고 있을 때쯤 제자훈련이 끝나고 내가 그 모습으로 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불평이 나오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몸이 힘이 들었습니다.

기도의 문도 닫고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다시 기회가 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하고 싶어 확신반을 신청하였습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셀리더님과 셀원분들과 함께 하니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니 새롭고 경건한 생활을 하니 즐거웠습니다.

한 주 한 주 목사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고 내 마음에 열정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는 삶으로 노력하게 되고 선경말씀을 꾸준히 읽으면서

이번 확신반을 통해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남편의 마음도 열리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 찬양 제자훈련이 아니면 나는 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아이들과 감사일기 쓰는 것을 습관화 하고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고 꼭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그대로 될 줄 믿고 기도합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꾸준히 내 삶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가족 모두가 함께 말씀, 기도, 찬양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셀리더님과 셀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결 같이 말씀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왔을 때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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