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지나간 여러 해 동안 이 모양 저 모양의 신앙적 훈련을 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다시 신앙적 훈련을 위한 “공부를 또 해야 하나”라는 마음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훈련이 없으면 영적인 힘을 잃어가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새가족반 수업에서도 다시 한번 도전을 받았으니 확신반에서도 내가 영적인 힘을 얻을 것이 확실하여 다시 한번 영적인 충만함과 지식을 느껴보고 싶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첫시간부터 나의 잠자고 있던 영적인 상태가 새로워지는 느낌이 있었다.

코로나 전염병 때문에 영상 예배와 성도의 교제가 부재한 상태에서 영육간에 새로운 힘을 얻게 되었다.

추천 도서인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를 읽고 말이 주는 힘에 대하여 다시 한번 깨닫고 마음을 새롭게 했다.

매주마다 새로운 주제로 열강하시는 목사님의 강의가 신선한 충격이 되었다.

배웠던 모든 것을 꼭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였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나의 삶의 주관자이신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야겠다.

교회의 비전인 “열방을 주께 돌아오게 하라”는 슬로건과 매일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는 감사행전적인 삶이 되기 위하여 실천하고 노력해야겠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함께 믿음의 진보가 있기 위하여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