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20년도에 새신자반 교육을 마치고 나서 얼마 후 확신반 교육을 중간 정도 진행하던 중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교육이 중단되었고 

2년이 지난 이후에 확신반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받는 교육이라 그동안 열정이 식기도 했었고 받았던 내용도 다 잊어버리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저희 셀원들이 많이 교육을 받게 되어 인생 선배님들의 참여하려는 열정에 감동되었고, 

막내로서 더 열심히 해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새신자 반 때도 느낀 점이지만, 직장으 인해 국내외 여러 곳으로 터전을 옮기며 여러 교회를 섬겼지만 

송전교회만큼 체계적인 양육프로그램이 있는 교회는 없었으며, 

역시 담임 목사님의 구원의 확신과 영적군사로 거듭남에 대한 열정적이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일매일의 감사행전을 통해 일상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했던 모습에서 

긍정 사고와 감사가 우러나는 삶으로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매일 감사기도와 성경읽기의 습관을 들이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늘 감사가 넘치는 긍정의 삶이 되도록 하겠으며 기도와 말씀읽기를 생활하 하겠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영적 군사로서 온전한 믿음과 신실한 마음으로 교회일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연배이신 셀원들의 봉사와 섬김의 열정을 본받아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