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적 치유 수양회 하기 전 나의 모습

항상 분주함 가운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기도를 해야 될 마음과 사인을 많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내적치유 수양회 참석에 대해 부담감이 왔고 꼭 가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 내적 치유 수양회가 나에게 준 유익

남을 용서하는 것이 나의 감정의 변화가 돼서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고 

순종하며 용서하며 나아갈 때 나의 마음이 평안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견고한 진이 대물림이 된다는 것을 알고 

나의 때에서 견고한 진을 완전하게 부셔서 

이런 죄성이 다음 세대까지 흘러가지 않게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 내적 치유 수양회 이후 나의 결심

더욱 더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며 하나님과의 교재를 풍성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무장하여 나아가야겠다고 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