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내적치유10기 나선영 간증문
1) 내적 치유 수양회 하기 전 나의 모습
언제나 항상 늘 변함없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 일 때만 주님을 찾는 어리석음을 다시 매번 반복하고 있는 미련한 내 모습에
큰 실망감과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미움과 원망만이 가득 찬 나였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니 세상 사람들, 가족들, 아이들, 남편 모두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도 아닌 ‘물건’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정말 한심했고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죄 지으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였습니다.
나는 잘하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 때문이라고 남의 탓만 하였습니다.
2) 내적 치유 수양회가 나에게 준 유익
세 번째 내적 치유 수양회 참석이지만
매번 어찌 그리 힘든 일이 생겨 권면 받고 참석하게 되는지 신기하고 놀라운 따름입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하여 남편과 내 아이들과 나의 신앙 회복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지고 평안함이 오는 듯 하였습니다.
그냥 다 맡기면 다 책임져 주신다고 하니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3) 내적 치유 수양회 이후 나의 결심
제일 먼저 나의 신앙회복이 우선이며 성령의 기름 부어주심을 원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나 자신이 변화되어 질 것을 결심하고 다짐합니다.
반드시 새 사람이 되길 기도하며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주님께 전부 맡기며 강해지겠습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을 닮아가도록 굳은 의지를 불 태워봅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