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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3기 조명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42
  • 2018.02.13 오후 11:23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코람데오 셀리더로써 부족한것을 느끼며 따라가는 모습이 목사님의 예리한 정검에 거슬리고 찍힐만했구나.

제자훈련 컨벤션에서 탈락된것 같고 우리셀에 확신반 훈련 받아야 할 대사 셀원과 함께 훈련해야 하는데

직장다녀서 못하겠다 하니 셀리더의 훈련으로 셀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내 보자

몸에 이상이 있으니 핑계하며 더욱 침체해질 것 같은 상황이었다

사업장에는 안나가 되리니 시간은 넉넉할것 같다 감사하며 들어가자 다시 기회는 주어질까?

필요한 때 인가보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한주 한주 훈련에 최선을 다해보자고 다짐해본다

훈련이 아니면 책한권 읽기 힘들고 안보게 된다

예전에 받았던 훈련은 다 잊혀지고 새로 받고 대하는 것같은 내용들이다

적치유수양회도 날씨핑계대고 안갈까?

안된다 가자 견고한 진을 부수고 영적 무기를 사용하여 (예수의 이름과 보혈 찬양 기도 말씀 감사)

사단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린다.

교육내용이 내게 청한 상황이다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살려고 애쓰다가 지친 모습이었는데

모든 것을 내가 해보려 기대감으로 쌓여 있던것들을이울줄 모르고 있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견고한 진은 무너져라 예수님의 보혈도 견고한 진은 무너져라) 외치고 나니

쓴뿌리를 승리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믿음이 이겼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하니님은 우리를 치유하셔서 사용하실것입니다

교환의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셨다

우리도 다른사람을 용서하고 용서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용서받고 용서해야 성령께서도 기뻐하시고 임재하셔서 능력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기뻐 하실일은 할수 있습니다

5감사 100감사 불평없이 살기를 잘실천한다

예수의 이름과 보혈을 선포 찬양 기도 말씀 감사 생활 실천한다

셀을 위해 더 충성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셀을 이룬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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