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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확신반 33기 차도숙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22
  • 2018.02.13 오후 11:30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셀원과 32기를 하다가 셀 원의 여건이 안되어서 다음기회를 또 기다렸다.

새로운 셀 원과 함께할 기회를 기대하며 제자훈련 받기를 간구했다.

셀원이 또 세워져서 함께하게 되어 매일 기도 하며 감사하며 기다렸다.

셀원이 건강이 좋지 못하므로 기도를 안할 수가 없었다.

새로운 각오로 처음처럼 신선한 마음의 준비를 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무엇보다 쉽고 재미난 강의가 마음이 평안했다.

아무리 오랜 세월 신앙생활 했어도 하나님말씀은 때와 시간에 따라 다르게 와 닿았다.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는지 명확한 목적이 선명해진다.

확신반하면서 이전에 가진 잘 못된 태도와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다.

셀 가족이 함께 참여 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셀 리더의 권면에 잘 따라주고

매주 마다 변하는 감사로 가정도, 일터 에서도 마음이 달라지고 행복하다는 고백을 더욱더 힘이 되었다.

보람의 기쁨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셀에서 게스트를 함께 섬길 동역자가 세워지니 내겐 더 없이 유익의 시간이다.

셀 가족과 함께 내,치를 참석하고 하나님의 만지심에 변화가 더 기대된다.

사역의 즐거움은 내,치의 치유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확실히 보았다.

배울수록 나의 부족을 채우시는 주님의 큰지혜를 배웠다.

낮은 자존감이 주님으로 높아졌다.

구원의 확신이 커지니 매사에 찬송과 기쁨이 넘치니 보는 사람마다 믿음으로서는

나의 모습 보며 힘 된다는 고백의 소리도 많이 들었다. 참 감사합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담임목사님 중심 송전교회 중심 무엇보다 말씀 중심자 되어서

건강한 신앙생활로 주님의 제자로 순종하며 기뻐하며 승리를 맛보겠다.

삶의 수레바퀴(타이어 두께가) 튼튼해서 고난도, 아픔도, 펄쩍펄쩍 뛰어넘는 강건한 영성으로

셀 가족들에게 복을 나누며 함께 담임목사님과 비전공유하여

그들에게도 상급을 함께 나누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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