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3기 윤주연 간증문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믿음생활은 계속하고 있었지만 나태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던중 금요철야 예배에 참석하여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제자훈련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철야 기도가 끝난 후 확신반 과정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또 내 주변에 있는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하기 위해서 확신반 훈련부터 제자훈련을 받으며
나의 믿음을 더 견고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다.
2. 확신반 이후 유익
그 동안 소홀히 했던 말의 훈련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말의 중요성, 능력을 되새기며 나의 삶 속에 긍정적인 언어로 씨앗을 뿌리게 되었다.
많이 심을수록 좋은 열매들이 맺혀질 것을 기대하며
수시로 나 자신에게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의 언어를 생활화 했다.
감사하게도 주변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변화되어진 모습을 직접 내 눈으로 보고 경험하게 되었다.
나의 작은 언어로 주변사람, 환경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을 체험하며
앞으로 계속 희망적인 말들로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또한 나의 말로 인해서 믿지 않는 영혼들이 내가 믿는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난다" 는 성경구절을 늘 기억하며
전도자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확신반에서 꾸준히 했던 언어훈련을 계속해서 할 것이고 늘 감사하며 살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내 삶을 (제자훈련을 통해 변화되어가고 있는) 간증하며 살고 싶다.
나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말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삶의 변화를 체험하는 경험을 하기를 기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