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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3기 이경숙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05
  • 2018.02.13 오후 10:28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 편안하고 평탄한 삶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크나큰 축복이란걸 모른체 형식적이고 안일한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송전에 이사와서도 7년이란 세월동안 전에 섬기던 교회를 멀다는 핑계로

주일 낮 예배 한 번 드리고 오는 것뿐이었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해야 할지도 잊은채

그냥 주일성수 하면서 내 믿음만 지키면 되겠지 하면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이런 신앙생활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습니다.

계기로 인해 송전교회 왔고 목사님 말씀마다 가슴에 꽂히면서

나의 어리석은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교회를 등록하고 새 가족공부를 했는데도 여전히 부족한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송전교회 비전과 시스템에 대해 생소했고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셀리더 어선자 권사님과 셀 집사님들의 도우심으로 우리 송전교회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2. 확신반 이후 유익

확신반공부를 하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함이 생겼습니다.

남편과 함께해서 좋았고 함께 간식 준비하면서 즐거움과 은혜가 생겼습니다.

목사님의 열정과 비전에 감사했습니다.

성경말씀에 대해 알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비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평이 사라지고 감사가 먼저 나오고 기도하게 되고

말씀 읽게 되고 숙제하면서 나의 믿음이 성장해가고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독수리 셀을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셀 모임을 통해 교제하면서 행복해지고 활력이 생겼습니다.

온 성도가 이러한 훈련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비전을 바로알고

송전교회 비전을 다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아직도 부족한 게 많지만 계속적으로 공부하고 배우면서

하나님의 비전과 교회비전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일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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