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33기 이은아 간증문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확신반을 하기 전에는 늘 불안한 마음과 불만으로 가득 차있었다.
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감사하며 살아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 않고 한숨만이 남아 있었고
아픈몸이 힘들었다.
병원에서는 늘 하는 얘기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지 된다고 했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았다.
2. 확신반 이후 유익
목사님의 상세한 설명과 책을 읽으며 감사의 생활로 바뀌었고
아이들을 대할 때도 되도록 혈기를 안 부리려고 노력중이다.
그리고 일을 할 때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감사의 표현도 하게 되었다.
마음이 밝아지니 몸은 훨씬 더 아픈 것이 줄어들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교회에서 하는 일들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한해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셀 리더를 도와서 할 것이다.
일과 교회를 한번에 완벽 하게 하려고 생각하지 않고 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곳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