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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확신반 33기 이명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08
  • 2018.02.13 오후 10:32

 

 

1. 확신반 하기 전 모습

모든 것이 부족하며 연약한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내 판단과 내 생각대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불평도하고 원망도하고 예수님처럼 살아보겠다고 다짐도 했습니다.

전도자로 영혼구원을 위해 살 것도 다짐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포기 한적도 있습니다

성도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2. 확신반 이후 변화된 모습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됐고 깨닫게 됐습니다

말 불평도 없어지고 지혜도생기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도의 삶을 살기로 결심하며 가고있습니다.

내 뜻대로 사람의 생각대로 살아가면서 어려움과 담대함이 많은데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주의음성으로 살아가니 참자유와 행복을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3. 확신반 이후의 결심

감사, 감사, 감사

모든 삶의 감사를 시작 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도 감사, 저녁에 눈을 감는 것도 감사,하루 일과에서 감사의 말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하고 그대로 될 줄 믿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하는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십니다.” 를 수 십 번 외칩니다.

아침의 첫 외침도 형통이 며 선포문으로 시작하며 매일 성경 읽기를 시작 했습니다.

쓰지 않고 두었던 매일 감사 일기로 다시 시작 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감사와 주위의 모든 것에 감사, 힘들 때도 감사를 외칩니다.

이제 막 시작한 제자훈련도 단계 별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나 밖에 몰랐던 내가 이웃과 친척 그리고 나를 스쳐가는 사람들 에게 축복을 합니다.

셀 리더님과 셀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셀이 얼마나 중요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금 같이 사랑하셔서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사모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공황 상태를 아시고 확신반 재수강을 권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번 함께 수업을 들어주는 김명주 셀 리더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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