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지난 제자훈련을 통해 수료를 하였지만 어느덧 나의 삶에 기도가 사라지고 말씀도 희미해지며

새벽을 깨우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

신앙의 기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셀원들에게도 본이 되는 삶이 아니었다.

2. 확신반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과제를 통해서 의도적으로 긍정의 언어, 감사의 말을 하고 매일 조금이라도 말씀을 보게 되며

개인적인 기도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책을 통해 말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으며

긍정의 언어, Can 언어, Will언어가 내 삶속에 조금씩 자리잡고 있게 되었다.

3. 확신반 공부 이후 결단 

날마다 주님을 만나는 사람이 되겠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말씀 보는 것, 묵상하는 것을 잊지 않고,

가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셀원을 위해, 게스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더불어 셀원들에게도 예배, 말씀, 기도의 삶이 삶의 현장에 부리내려지도록 제자훈련을 권면하여

목사님의 비전을 공유하며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는 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