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교회

신앙훈련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 신앙훈련 > 확신반

확신반

확신반 31기 서미혜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22
  • 2018.02.13 오후 06:01

 

 

1. 확신반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마음은 모든 봉사를 다하고 싶다 생각이든다. 마음이 급했다. 입으로 다하고 싶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보기엔 은혜가 충만한줄 안다. 나도 내가 은혜가 충만해 보인다.

하지만 하나에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모든걸 내려 놓는다.

교회안가기, 셀모임안가기, 성경안읽기, 찬양안듣기, 난 믿음이 없는 냄비였다.

이런 글을 쓰면서도 참 내가 부끄럽다

 

2. 확신반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확신반을 하고 있다. 말씀이 너무 좋고 새로워서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다.

근데 마음이 뜨겁진 않다.

말을 좋게 써야지~ 축복을 많이 해줘야지~ 이런생각? 나를 버리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모르겠다. 우선 섬김으로 내 마음에 게스트를 적어본다.

전도하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니까~ 근데 기도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목사님 말씀이 좋다.

송전교회도 좋다. 근데 내 마음은 슬프다.

 

3. 확신반 공부 이후 결단

1.섬김으로 게스트를 인도하기

2.성경 하루에 2장 읽기

3.기도 10(하루에)

4.교회 예배시간 빠지지 말기

5.예쁜 말, 축복의 말 사용하기

6.셀리더 잘 섬기기

7.신랑에게 순종하기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확신반 31기 서미혜 간증문
  • 2018-02-13
  • 지유경
  • 323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